진해 군항제 개막…벚꽃 절정

입력 2013.04.01 (16:21)
꽃비가 내린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모노 레일카 타고 벚꽃구경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공원에서 상춘객들이 모노 레일카를 타고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해 군항제 맞아 해군부대 일반 개방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기지사령부 내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해군은 제51회 진해군항제 기간인 오는 10일까지 제한적으로 부대를 개방한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해 군항제 개막…벚꽃 절정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내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해 군항제 추억 만들기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내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벚꽃 세상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시내 일대가 연분홍 벚꽃 세상으로 변했다. 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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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군항제 개막…벚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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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1일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시작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활짝 핀 벚꽃이 바람에 꽃비를 뿌리고 있다.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올해 진해벚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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