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주택시장 부진 장기화 거시경제에 부담”
입력 2013.04.01 (18:33)
수정 2013.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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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주택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하면 민간투자와 금융 건전성 등 거시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번 부동산 대책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급조절과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번 부동산 대책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급조절과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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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부총리 “주택시장 부진 장기화 거시경제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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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18:33:33
- 수정2013-04-01 18:42:26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주택 시장의 부진이 장기화하면 민간투자와 금융 건전성 등 거시 경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번 부동산 대책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급조절과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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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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