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시장의 지난달 번호이동 건수가 급감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오늘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현황을 보면, 지난달 순수 번호이동건수는 65만 3천여 건으로 전월 84만 6천여 건에 비해 22.8% 줄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동통신사업 3사의 번호이동 현황을 보면 SK텔레콤이 9만 5천6백여 건, LGU+는 10만 백여 건이 늘었고 지난 2월 22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영업정지를 당한 KT는 19만 5천7백여 건이 줄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오늘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현황을 보면, 지난달 순수 번호이동건수는 65만 3천여 건으로 전월 84만 6천여 건에 비해 22.8% 줄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동통신사업 3사의 번호이동 현황을 보면 SK텔레콤이 9만 5천6백여 건, LGU+는 10만 백여 건이 늘었고 지난 2월 22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영업정지를 당한 KT는 19만 5천7백여 건이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이동통신시장 번호이동 급감
-
- 입력 2013-04-01 18:59:03
이동전화시장의 지난달 번호이동 건수가 급감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오늘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현황을 보면, 지난달 순수 번호이동건수는 65만 3천여 건으로 전월 84만 6천여 건에 비해 22.8% 줄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동통신사업 3사의 번호이동 현황을 보면 SK텔레콤이 9만 5천6백여 건, LGU+는 10만 백여 건이 늘었고 지난 2월 22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영업정지를 당한 KT는 19만 5천7백여 건이 줄었습니다.
-
-
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박경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