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경영 개입 의혹’ ISMG 코리아 대표 입국
입력 2013.04.01 (20:38)
수정 2025.0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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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ISMG 코리아 A 대표가 입국했습니다.
ISMG 코리아 관계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던 A 대표가 어제 귀국했으며, 오늘 정상적으로 업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 A 대표가 개입한 정황을 잡았다며, A 대표와 윤 모 현대증권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ISMG 코리아 관계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던 A 대표가 어제 귀국했으며, 오늘 정상적으로 업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 A 대표가 개입한 정황을 잡았다며, A 대표와 윤 모 현대증권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알립니다]
위 기사에서 다룬 '현대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은 검찰 수사 결과 최종 무혐의 처분됐으며, 기사에 실명으로 나온 핵심 당사자가 기사 수정을 요청해 내부 검토를 거쳐 익명 처리합니다.
위 기사에서 다룬 '현대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은 검찰 수사 결과 최종 무혐의 처분됐으며, 기사에 실명으로 나온 핵심 당사자가 기사 수정을 요청해 내부 검토를 거쳐 익명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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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 경영 개입 의혹’ ISMG 코리아 대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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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20:38:02
- 수정2025-02-26 09:05:00
현대그룹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ISMG 코리아 A 대표가 입국했습니다.
ISMG 코리아 관계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던 A 대표가 어제 귀국했으며, 오늘 정상적으로 업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 A 대표가 개입한 정황을 잡았다며, A 대표와 윤 모 현대증권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ISMG 코리아 관계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갔던 A 대표가 어제 귀국했으며, 오늘 정상적으로 업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 A 대표가 개입한 정황을 잡았다며, A 대표와 윤 모 현대증권 사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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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다룬 '현대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은 검찰 수사 결과 최종 무혐의 처분됐으며, 기사에 실명으로 나온 핵심 당사자가 기사 수정을 요청해 내부 검토를 거쳐 익명 처리합니다.
위 기사에서 다룬 '현대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은 검찰 수사 결과 최종 무혐의 처분됐으며, 기사에 실명으로 나온 핵심 당사자가 기사 수정을 요청해 내부 검토를 거쳐 익명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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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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