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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고물상에서 불, 200제곱미터 타
입력 2013.04.01 (23:46) 수정 2013.04.02 (06:13) 사회어젯밤 8시 반 쯤. 전남 여수시 둔덕동의 한 고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지와 스티로폼 등 2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도로와 맞닿아 있는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여수 고물상에서 불, 200제곱미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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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23:46:38
- 수정2013-04-02 06:13:24
어젯밤 8시 반 쯤. 전남 여수시 둔덕동의 한 고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지와 스티로폼 등 2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도로와 맞닿아 있는 플라스틱 더미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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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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