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안내 자원봉사자 300명 모집
입력 2013.04.02 (06:03)
수정 2013.04.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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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국인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300명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일대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돌아다니며 길 안내와 통역 등을 하게 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봉사 의식을 갖고 주 1회, 3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를 잘 하는 응시자를 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관광협회에 지원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일대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돌아다니며 길 안내와 통역 등을 하게 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봉사 의식을 갖고 주 1회, 3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를 잘 하는 응시자를 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관광협회에 지원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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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안내 자원봉사자 3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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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06:03:59
- 수정2013-04-02 15:59:52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300명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일대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돌아다니며 길 안내와 통역 등을 하게 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봉사 의식을 갖고 주 1회, 3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를 잘 하는 응시자를 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관광협회에 지원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일대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돌아다니며 길 안내와 통역 등을 하게 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봉사 의식을 갖고 주 1회, 3개월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를 잘 하는 응시자를 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관광협회에 지원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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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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