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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최문기 후보자 스스로 용단 내려야”
입력 2013.04.02 (09:49) 정치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매우 미흡한 후보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최 후보자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책임지기에는 매우 미흡한 후보라는 걸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도, 청와대도, 국민도 모르는 창조경제는 미궁으로 빠졌고, 혁신과 융합을 이끌어야 할 장관 후보자는 도덕적 하자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며 최 후보자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최 후보자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책임지기에는 매우 미흡한 후보라는 걸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도, 청와대도, 국민도 모르는 창조경제는 미궁으로 빠졌고, 혁신과 융합을 이끌어야 할 장관 후보자는 도덕적 하자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며 최 후보자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박기춘 “최문기 후보자 스스로 용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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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09:49:55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매우 미흡한 후보라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최 후보자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책임지기에는 매우 미흡한 후보라는 걸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도, 청와대도, 국민도 모르는 창조경제는 미궁으로 빠졌고, 혁신과 융합을 이끌어야 할 장관 후보자는 도덕적 하자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며 최 후보자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최 후보자가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책임지기에는 매우 미흡한 후보라는 걸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도, 청와대도, 국민도 모르는 창조경제는 미궁으로 빠졌고, 혁신과 융합을 이끌어야 할 장관 후보자는 도덕적 하자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며 최 후보자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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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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