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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박시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입력 2013.04.02 (10:25) 수정 2013.04.02 (15:54) 방송·연예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박시후씨에 대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당사자의 진술과 CCTV 동영상,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박 씨에 대해서는 준강간과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하고, 후배 탤런트 24살 김 모씨에 대해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관련 박 씨측이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고소인 여성의 휴대전화 문자사용 내역서를 제출해 여성의 진술에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내역서는 사건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로 보기 어렵고, 사전 공모와 배후에 대해서도 객관적 자료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또 국과수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는 사건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할 경우 정보공개 법률에 따라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연예인 지망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고, 후배 탤런트 김씨는 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 ‘성폭행 혐의’ 박시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 입력 2013-04-02 10:25:51
    • 수정2013-04-02 15:54:32
    방송·연예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박시후씨에 대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당사자의 진술과 CCTV 동영상,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박 씨에 대해서는 준강간과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하고, 후배 탤런트 24살 김 모씨에 대해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관련 박 씨측이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고소인 여성의 휴대전화 문자사용 내역서를 제출해 여성의 진술에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내역서는 사건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로 보기 어렵고, 사전 공모와 배후에 대해서도 객관적 자료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또 국과수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는 사건 당사자가 공개를 요청할 경우 정보공개 법률에 따라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연예인 지망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고, 후배 탤런트 김씨는 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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