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4 ITU 전권회의 준비회의 개최
입력 2013.04.02 (12:01)
수정 2013.04.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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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2014년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전권회의'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준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래부 출범 후 첫 국제회의로 윤종록 미래부 제2 차관과 ITU 사무처장과 아태지역위원장, 지역 38개 회원국 대표단 등 백여 명이 참여해, 내년 부산에서 열릴 ITU전권회의의 의제와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ITU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정보통신기술 담당 장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기술 표준안과 정보격차 해소 등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4년마다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미래부 출범 후 첫 국제회의로 윤종록 미래부 제2 차관과 ITU 사무처장과 아태지역위원장, 지역 38개 회원국 대표단 등 백여 명이 참여해, 내년 부산에서 열릴 ITU전권회의의 의제와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ITU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정보통신기술 담당 장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기술 표준안과 정보격차 해소 등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4년마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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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2014 ITU 전권회의 준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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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4-02 15:19:08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2014년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전권회의'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준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래부 출범 후 첫 국제회의로 윤종록 미래부 제2 차관과 ITU 사무처장과 아태지역위원장, 지역 38개 회원국 대표단 등 백여 명이 참여해, 내년 부산에서 열릴 ITU전권회의의 의제와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ITU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정보통신기술 담당 장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기술 표준안과 정보격차 해소 등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4년마다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미래부 출범 후 첫 국제회의로 윤종록 미래부 제2 차관과 ITU 사무처장과 아태지역위원장, 지역 38개 회원국 대표단 등 백여 명이 참여해, 내년 부산에서 열릴 ITU전권회의의 의제와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ITU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정보통신기술 담당 장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기술 표준안과 정보격차 해소 등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4년마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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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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