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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커트 코베인’
입력 2013.04.02 (12:23) 연합뉴스
서라페, 27일 커트 코베인 추모 공연

홍대 인디 뮤지션들이 미국 록밴드 너바나(Nirvana)의 프론트맨 커트 코베인(Kurt Cobain, 1967-1994)을 추모하는 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롤링컬쳐원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라이브뮤직페스타(이하 서라페)' 15회 공연을 코베인 추모 무대로 꾸민다고 2일 밝혔다.

서라페는 매월 한 차례 마포구 서교동·합정동 일대 클럽에서 열리는 인디 음악 축제다.

1989년 너바나 1집 '블리치'(Bleach)로 데뷔한 코베인은 얼터너티브 록의 시대를 연 위대한 음악가다.

너바나가 1991년 발표한 2집 '네버마인드'(Nevermind)는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이 앨범 수록곡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릿'(Smells Like Teen Spirit)은 전 세계 청년의 가슴에 불을 지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코베인은 인기에 따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마약에 손을 대다 1994년 4월 5일 시애틀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번 추모 공연에는 가수 일락과 밴드 브로큰발렌타인, 트랜스픽션, 예리밴드, 루나플라이 등이 출연한다.

각 출연진은 너바나의 노래를 1-2곡씩 들려줄 예정이다.

2만2천원.

문의 ☎070-8731-7663
  • 홍대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커트 코베인’
    • 입력 2013-04-02 12:23:23
    연합뉴스
서라페, 27일 커트 코베인 추모 공연

홍대 인디 뮤지션들이 미국 록밴드 너바나(Nirvana)의 프론트맨 커트 코베인(Kurt Cobain, 1967-1994)을 추모하는 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롤링컬쳐원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라이브뮤직페스타(이하 서라페)' 15회 공연을 코베인 추모 무대로 꾸민다고 2일 밝혔다.

서라페는 매월 한 차례 마포구 서교동·합정동 일대 클럽에서 열리는 인디 음악 축제다.

1989년 너바나 1집 '블리치'(Bleach)로 데뷔한 코베인은 얼터너티브 록의 시대를 연 위대한 음악가다.

너바나가 1991년 발표한 2집 '네버마인드'(Nevermind)는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이 앨범 수록곡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릿'(Smells Like Teen Spirit)은 전 세계 청년의 가슴에 불을 지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코베인은 인기에 따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마약에 손을 대다 1994년 4월 5일 시애틀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번 추모 공연에는 가수 일락과 밴드 브로큰발렌타인, 트랜스픽션, 예리밴드, 루나플라이 등이 출연한다.

각 출연진은 너바나의 노래를 1-2곡씩 들려줄 예정이다.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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