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은퇴자 1,000명에 사회공헌 일자리 제공
입력 2013.04.02 (14:23)
수정 2013.04.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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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앞으로 3년간 은퇴자 천 명에게 사회 공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했습니다.
KT는 이를 위해 재능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 10만 명을 상대로 전문 IT 교육을 실시한 뒤, 이중 천 명을 전문강사인 이른바 '드림티처'로 선발해 청소년 교육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기업이 전국 단위에서 은퇴자 재능 나눔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는 이를 위해 재능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 10만 명을 상대로 전문 IT 교육을 실시한 뒤, 이중 천 명을 전문강사인 이른바 '드림티처'로 선발해 청소년 교육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기업이 전국 단위에서 은퇴자 재능 나눔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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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은퇴자 1,000명에 사회공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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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14:23:48
- 수정2013-04-02 15:27:19
KT가 앞으로 3년간 은퇴자 천 명에게 사회 공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했습니다.
KT는 이를 위해 재능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 10만 명을 상대로 전문 IT 교육을 실시한 뒤, 이중 천 명을 전문강사인 이른바 '드림티처'로 선발해 청소년 교육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기업이 전국 단위에서 은퇴자 재능 나눔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T는 이를 위해 재능과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 10만 명을 상대로 전문 IT 교육을 실시한 뒤, 이중 천 명을 전문강사인 이른바 '드림티처'로 선발해 청소년 교육 등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기업이 전국 단위에서 은퇴자 재능 나눔과 일자리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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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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