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건설사 해외시장 개척에 24억 원 지원
입력 2013.04.02 (14:39)
수정 2013.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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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중소 건설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시장개척자금 35억 원 가운데 1차로 24억 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 구분없이 지원해 온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비율도 중소기업은 최대 80%, 중견기업은 50%로 각각 10%포인트씩 올렸습니다.
1차 지원 사업을 진출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38건으로 가장 많고 중동 7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각각 6건 순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 구분없이 지원해 온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비율도 중소기업은 최대 80%, 중견기업은 50%로 각각 10%포인트씩 올렸습니다.
1차 지원 사업을 진출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38건으로 가장 많고 중동 7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각각 6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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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건설사 해외시장 개척에 24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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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14:39:16
- 수정2013-04-02 15:43:18
국토교통부는 중소 건설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시장개척자금 35억 원 가운데 1차로 24억 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 구분없이 지원해 온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비율도 중소기업은 최대 80%, 중견기업은 50%로 각각 10%포인트씩 올렸습니다.
1차 지원 사업을 진출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38건으로 가장 많고 중동 7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각각 6건 순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 구분없이 지원해 온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비율도 중소기업은 최대 80%, 중견기업은 50%로 각각 10%포인트씩 올렸습니다.
1차 지원 사업을 진출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38건으로 가장 많고 중동 7건, 아프리카와 중남미가 각각 6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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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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