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사이버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이 국방부에 새로 만들어집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의 사이버 업무가 국군사이버사령부와 합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기무사 등으로 나눠져 있어 올해 상반기 내에 '사이버정책총괄과'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령급이 책임을 지는 신설 조직은 군의 사이버전을 책임지는 '사이버 방어용 무기' 등의 개발 정책과 사이버전 인력 보충 계획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의 사이버 업무가 국군사이버사령부와 합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기무사 등으로 나눠져 있어 올해 상반기 내에 '사이버정책총괄과'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령급이 책임을 지는 신설 조직은 군의 사이버전을 책임지는 '사이버 방어용 무기' 등의 개발 정책과 사이버전 인력 보충 계획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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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상반기내 사이버정책총괄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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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15:24:55
군의 사이버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이 국방부에 새로 만들어집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의 사이버 업무가 국군사이버사령부와 합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기무사 등으로 나눠져 있어 올해 상반기 내에 '사이버정책총괄과'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령급이 책임을 지는 신설 조직은 군의 사이버전을 책임지는 '사이버 방어용 무기' 등의 개발 정책과 사이버전 인력 보충 계획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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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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