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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2 (16:48) 포토뉴스

2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탑신에 모셔진 사리함이 해체작업 도중 모습을 드러냈다.

석가탑 사리함 공개

2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탑신에 모셔진 사리함이 해체작업 도중 모습을 드러냈다.

석가탑 사리함 공개

2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탑신에 모셔진 사리함이 해체작업 도중 모습을 드러냈다.

불국사 석가탑 사리함 공개

2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직원들이 국보 21호인 석가탑의 수리 복원 중 2층 옥개석을 해체한 뒤 사리공을 덮고 있는 천과 덮개를 해체하고 있다.

불국사 석가탑 사리함 공개

공개되는 석가탑 사리함

2일 오후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직원들이 국보 21호인 석가탑의 수리 복원 중 2층 옥개석을 해체한 뒤 사리함이 모셔진 부분의 뚜껑을 열고 있다.

석가탑 해체..사리장엄 노출

해체 보수 중인 석가탑이 2일에는 2층 옥개석까지 해체했다. 그러자 탑 몸돌 한가운데서 사리공이 노출되고, 1966년 봉안한 사리장엄구가 철제함 안에서 발견됐다. 사진은 철제함이 노출되는 모습이다.

석가탑 사리함 수습작업

2일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직원들이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2층 옥개석을 해체한 뒤 사리함이 모셔진 부분의 뚜껑을 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석가탑 옥개석 해체

2일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2층 옥개석 해체 과정에서 사리함이 모셔진 부분이 드러나고 있다.

석가탑 옥개석 해체

2일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2층 옥개석 해체 과정에서 사리함이 모셔진 부분이 드러나고 있다.

2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에서 국보 21호인 3층석탑(석가탑)의 탑신에 모셔진 사리함이 해체작업 도중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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