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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개성공단 ‘마중물’ 역할…북한도 노력해야”
입력 2013.04.02 (16:58) 수정 2013.04.02 (17:46) 정치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오늘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개성공단의 안정적 유지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개성공단을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건설적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구상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사안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뚜벅뚜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개성공단을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건설적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구상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사안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뚜벅뚜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류길재 “개성공단 ‘마중물’ 역할…북한도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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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16:58:10
- 수정2013-04-02 17:46:38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오늘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개성공단의 안정적 유지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개성공단을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건설적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구상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사안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뚜벅뚜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개성공단을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건설적이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구상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사안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뚜벅뚜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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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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