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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대증권 노조 고발 황두연 ISGM 대표 수사
입력 2013.04.02 (18:36)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현대그룹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현대증권 노조가 황두연 ISMG 코리아 대표 등 3명을 고발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1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서 황두연 대표가 개입한 정황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현대그룹 사장단 회의 녹취록에 기록돼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고발된 이는 황 대표와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김현겸 현대그룹 전략기획2본부장 등 3명입니다.

한편 ISMG코리아는 일부 도피 의혹이 있었던 황 대표는 그저께 미국 출장에서 돌아왔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현대증권 노조 고발 황두연 ISGM 대표 수사
    • 입력 2013-04-02 18:36:12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현대그룹 경영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현대증권 노조가 황두연 ISMG 코리아 대표 등 3명을 고발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1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이 홍콩 현지법인에 1억 달러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서 황두연 대표가 개입한 정황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현대그룹 사장단 회의 녹취록에 기록돼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고발된 이는 황 대표와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김현겸 현대그룹 전략기획2본부장 등 3명입니다.

한편 ISMG코리아는 일부 도피 의혹이 있었던 황 대표는 그저께 미국 출장에서 돌아왔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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