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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나 루니도 울린 남자야’

입력 2013.04.02 (20:44) 수정 2013.04.02 (21:52)

데얀 ‘나 루니도 울린 남자야’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센다이 마쯔시타의 돌파를 막고 있다.

김진규-에스쿠데로 ‘무슨 세리머니야?’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에스쿠데로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진규, 어딨어?’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에스쿠데로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각도 좋고!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가 프리킥을 하고 있다.

두번째 골입니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오른쪽)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귀요미 세리머니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헤딩하는 아딜손 ‘눈을 뜰 수가 없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아딜손이 헤딩을 하고 있다.

최용수 감독 ‘긴장되는군…’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최용수 FC 서울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몰리나 ‘그냥은 못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몰리나가 센다이 하치스카의 돌파를 막고 있다.

고요한 ‘그렇다면 반대로~’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고요한이 돌파를 하고 있다.

량용기 ‘오늘 잘 안 풀리네’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센다이 량용기가 볼을 기다리고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다 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베갈타 센다이의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FC서울 서포터즈가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의 영토다`라는 문구가 써진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배천석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2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포항 배천석이 슈팅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 2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골을 성공시킨 포항 배천석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달려라 달려! 2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포항 고무열이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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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나 루니도 울린 남자야’
- 입력 2013-04-02 20:44:07
- 수정2013-04-02 2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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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FC서울-베갈타 센다이의 경기에서 서울 데얀이 센다이 마쯔시타의 돌파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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