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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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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2 20:49:27
- 수정2013-04-02 20:53:07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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