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

입력 2013.04.02 (20:49) 수정 2013.04.02 (20:53)
‘결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문태종 ‘그렇게 누르면 어떻게해’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박종천의 수비에 얼굴이 눌렸다.
유재학 감독 ‘저게 반칙이 아니라구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양동근 ‘이번엔 내 차례’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인천 전자랜드 주태수)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따내고 있다.
이건 명백한 반칙이야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울산 모비스 김시래(오른쪽)가 인천 전자랜드 이현민의 팔을 잡고 있다.
정영삼 ‘동근이형 비켜!’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정영삼(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양동근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문태영 ‘카스토 엉덩이힘에 밀렸어’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카스토(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문태영을 밀치고 있다.
이것이 쩍벌덩크!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카스토가 덩크슛을 통쾌하게 성공하고 있다.
‘감독님, 들어가계세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포웰 ‘내 폼 멋지죠?’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인천 전자랜드 포웰(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고통스러워하는 김지완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경기초반 부상을 입은 김지완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 정도면 프로죠~’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어린이 치어단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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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네…’
    • 입력 2013-04-02 2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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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리바운드 볼 다툼이 치열하다. 왼쪽부터 울산 모비스 라틀리프, 박종천, 양동근,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가 리바운드 볼을 먼저 잡으려고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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