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하이영사관 “신종 AI에 특별한 주의 필요”
입력 2013.04.04 (16:49)
수정 2013.04.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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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H7N9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교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상하이총영사관은 신종 AI 발생 이후 상하이 보건당국이 3급 황색경보를 내리고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교민들도 '자주 손 씻기' '육류 익혀 먹기' '사람이 많은 장소 가급적 피하기' 그리고 '고열이나 유사증세 발생 시 병원 찾기' 등을 숙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총영사관은 신종 AI 발생 이후 상하이 보건당국이 3급 황색경보를 내리고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교민들도 '자주 손 씻기' '육류 익혀 먹기' '사람이 많은 장소 가급적 피하기' 그리고 '고열이나 유사증세 발생 시 병원 찾기' 등을 숙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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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상하이영사관 “신종 AI에 특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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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16:49:02
- 수정2013-04-04 16:49:38
주상하이한국총영사관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H7N9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교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상하이총영사관은 신종 AI 발생 이후 상하이 보건당국이 3급 황색경보를 내리고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교민들도 '자주 손 씻기' '육류 익혀 먹기' '사람이 많은 장소 가급적 피하기' 그리고 '고열이나 유사증세 발생 시 병원 찾기' 등을 숙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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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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