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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4 (19:26) 수정 2013.04.04 (21:24)

장성호 ‘홈에서 나 너무 억울해’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2루 주자 롯데 장성호가 홈으로 파고 들다 아웃되자 땅바닥에 엎드려 아쉬워 하고 있다.

큼지막한 2루타 친 권희동 NC가 0대2로 뒤지던 2회말 NC 6번 권희동이 외야 펜스 철망을 맞히는 2루타를 치고 있다.

우아한 심판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박준서가 NC 박상혁이 포스아웃을 시킨 뒤 1루로 던진 공이 빠지자 2루로 달려 세입되고 있다.

잡아야 했는데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롯데전. 5회말 롯데 1루수 박종윤이 NC 선두타자 김종호가 친 내야성 타구를 놓쳐 1루 진루를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훔쳤다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 김문호가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더블 아웃 간다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NC 권희동의 병살타로 이호준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김태군 1타점 한방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NC 김태군이 1타점 한방을 날리고 있다.

넌 아웃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롯데전. 7회초 롯데 7번 황재균이 1루에서 번트 아웃되고 있다.

이 맛이야!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롯데전. 6회말 롯데 투수 송승준이 NC 권희동의 타구를 병살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포수 용덕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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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롯데전.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2루 주자 롯데 장성호가 홈으로 파고 들다 아웃되자 땅바닥에 엎드려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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