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38살 정 모씨가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화물차 엔진을 점검하기 위해 차량 아래로 들어갔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화물차 엔진을 점검하기 위해 차량 아래로 들어갔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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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에 깔려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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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4 20:41:28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38살 정 모씨가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화물차 엔진을 점검하기 위해 차량 아래로 들어갔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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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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