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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겨냥 핵타격”…한미 24시간 감시체제 가동
입력 2013.04.05 (06:02) 수정 2013.04.05 (08: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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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또다시 미국을 겨냥해 핵 공격을 거론하며 위협했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북한이 이번 달 중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에 대한 핵 타격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F-22 스텔스 전투기의 한반도 출격 등 최근 미국의 군사적 조치에 맞서 작고 가벼워진 핵탄두로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방송 : "우리 혁명 무력의 무자비한 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비준된 상태에 있음을 정식으로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

한미 군당국은 북한이 1톤 미만의 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이번 달 중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사거리 3000km 정도인 무수단미사일을 동해 미사일 기지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정밀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위용섭 (대령/국방부 부대변인) : "북한 전역을 24시간 보고 있습니다. 노동미사일, 무수단미사일 등 미사일 발사 동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전방의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각급 부대 지휘관들도 1시간 안에 소집할 수 있도록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北 “美 겨냥 핵타격”…한미 24시간 감시체제 가동
    • 입력 2013-04-05 06:04:51
    • 수정2013-04-05 08:29: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또다시 미국을 겨냥해 핵 공격을 거론하며 위협했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북한이 이번 달 중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이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에 대한 핵 타격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F-22 스텔스 전투기의 한반도 출격 등 최근 미국의 군사적 조치에 맞서 작고 가벼워진 핵탄두로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방송 : "우리 혁명 무력의 무자비한 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비준된 상태에 있음을 정식으로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

한미 군당국은 북한이 1톤 미만의 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이번 달 중 시험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사거리 3000km 정도인 무수단미사일을 동해 미사일 기지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정밀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위용섭 (대령/국방부 부대변인) : "북한 전역을 24시간 보고 있습니다. 노동미사일, 무수단미사일 등 미사일 발사 동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전방의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각급 부대 지휘관들도 1시간 안에 소집할 수 있도록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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