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오는 14일까지 북촌 관광안내소와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한옥체험살이 안내센터 등 관광 편의 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선 다음달 27일부터 시작하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객을 가장해 업체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방문객 응대 태도와 시설관리 적정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이번 점검에선 다음달 27일부터 시작하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객을 가장해 업체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방문객 응대 태도와 시설관리 적정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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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관광안내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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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06:14:37
서울 종로구가 오는 14일까지 북촌 관광안내소와 북촌전통공예체험관, 한옥체험살이 안내센터 등 관광 편의 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선 다음달 27일부터 시작하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객을 가장해 업체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방문객 응대 태도와 시설관리 적정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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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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