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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군사정권 긍정적 성과 인정해야”
입력 2013.04.05 (06:17) 국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성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예고했습니다.

보수우파 성향의 피녜라 대통령은 어제 외신기자 회견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정권의 긍정적인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군사정권 기간 민주주의가 실종된 것은 사실이지만, 군사정권이 당시 칠레가 직면한 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칠레를 현대화했다는 점을 국민이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11일 쿠데타를 일으킨 뒤 17년간 집권했고 이 기간동안 인권탄압 피해자는 4만여 명, 사망·실종자는 3천2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칠레 대통령 “군사정권 긍정적 성과 인정해야”
    • 입력 2013-04-05 06:17:12
    국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성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예고했습니다.

보수우파 성향의 피녜라 대통령은 어제 외신기자 회견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정권의 긍정적인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군사정권 기간 민주주의가 실종된 것은 사실이지만, 군사정권이 당시 칠레가 직면한 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칠레를 현대화했다는 점을 국민이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11일 쿠데타를 일으킨 뒤 17년간 집권했고 이 기간동안 인권탄압 피해자는 4만여 명, 사망·실종자는 3천2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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