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민원 사전심사청구제 확대

입력 2013.04.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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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각종 민원을 정식 제출하기 전 약식서류로 가능 여부를 먼저 심사하는 이른바 '사전심사청구제도'의 대상 민원을 이달부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대상 민원은 영화업 신고와 대부업 등록, 국제 결혼중개업 변경과 자동차관리사업 양도양수 합병 신고 등입니다.

동작구는 또 '원스톱 통합민원 창구'를 설치해 인허가 신고 등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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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구, 민원 사전심사청구제 확대
    • 입력 2013-04-05 06:17:13
    사회
서울 동작구가 각종 민원을 정식 제출하기 전 약식서류로 가능 여부를 먼저 심사하는 이른바 '사전심사청구제도'의 대상 민원을 이달부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대상 민원은 영화업 신고와 대부업 등록, 국제 결혼중개업 변경과 자동차관리사업 양도양수 합병 신고 등입니다. 동작구는 또 '원스톱 통합민원 창구'를 설치해 인허가 신고 등 여러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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