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른 용도로 전용된 농지 면적이 2011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지 전용 면적은 만 2천677ha로, 2011년 만 3천329ha보다 652ha, 4.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로 등 공공시설과 공장 등 공업시설 설치를 위한 농지 전용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택지 개발 등 주거시설 설치로 인한 농지 전용은 지난해 3천여 ha로, 2011년보다 천 248ha, 68%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지 전용 면적은 만 2천677ha로, 2011년 만 3천329ha보다 652ha, 4.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로 등 공공시설과 공장 등 공업시설 설치를 위한 농지 전용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택지 개발 등 주거시설 설치로 인한 농지 전용은 지난해 3천여 ha로, 2011년보다 천 248ha, 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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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농지 전용 면적 전년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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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06:23:06
지난해 다른 용도로 전용된 농지 면적이 2011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지 전용 면적은 만 2천677ha로, 2011년 만 3천329ha보다 652ha, 4.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로 등 공공시설과 공장 등 공업시설 설치를 위한 농지 전용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규모 택지 개발 등 주거시설 설치로 인한 농지 전용은 지난해 3천여 ha로, 2011년보다 천 248ha, 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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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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