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목재소 화재 잇따라

입력 2013.04.0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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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부산시 남산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내부가 불에 타 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0시 40분쯤에는 부산시 대저동 한 목재소에서 불이나 전기설비 등을 태워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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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목재소 화재 잇따라
    • 입력 2013-04-05 06:23:07
    사회
어젯밤 11시 50분쯤 부산시 남산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내부가 불에 타 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0시 40분쯤에는 부산시 대저동 한 목재소에서 불이나 전기설비 등을 태워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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