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언제 살아나나? 기아에 져 ‘5연패’
입력 2013.04.05 (00:44)
수정 2013.04.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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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목요일 프로야구에서는 한화와 KIA가 올 시즌 3번째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한화는 에이스 바티스타를 내세워 올 시즌 첫 승이자 4연패 탈출에 나섰고, 반면 KIA는 부상으로 빠진 김주찬 대신 타격감이 좋은 신종길을 2번 타순에 배치하면서 시즌 3연승에 도전했습니다.
대전구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한화와 함께 신생팀 NC도 아직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 했는데요.
NC와 롯데의 시즌 3차전 결과를 비롯해서 타구장 소식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목요일 프로야구에서는 한화와 KIA가 올 시즌 3번째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한화는 에이스 바티스타를 내세워 올 시즌 첫 승이자 4연패 탈출에 나섰고, 반면 KIA는 부상으로 빠진 김주찬 대신 타격감이 좋은 신종길을 2번 타순에 배치하면서 시즌 3연승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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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언제 살아나나? 기아에 져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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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07:35:45
- 수정2013-04-05 0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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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프로야구에서는 한화와 KIA가 올 시즌 3번째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한화는 에이스 바티스타를 내세워 올 시즌 첫 승이자 4연패 탈출에 나섰고, 반면 KIA는 부상으로 빠진 김주찬 대신 타격감이 좋은 신종길을 2번 타순에 배치하면서 시즌 3연승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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