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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등기업무 편의 제공’ 법원 등기소 2곳 압수수색
입력 2013.04.05 (09:03) 수정 2013.04.05 (17:45) 사회
단체등기 업무과정에서 법원 등기소 직원들이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장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어제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 등기과와 전주지법 완산등기소를 압수수색해 아파트 집단 등기와 관련된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등기소 직원들이 아파트 등기서류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주는 대가로 가구 당 5천원에서 만원씩을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장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검찰, ‘등기업무 편의 제공’ 법원 등기소 2곳 압수수색
    • 입력 2013-04-05 09:03:38
    • 수정2013-04-05 17:45:59
    사회
단체등기 업무과정에서 법원 등기소 직원들이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장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어제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 등기과와 전주지법 완산등기소를 압수수색해 아파트 집단 등기와 관련된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등기소 직원들이 아파트 등기서류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주는 대가로 가구 당 5천원에서 만원씩을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장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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