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신데렐라’ 존슨&존슨 상속자 미망인 사망

입력 2013.04.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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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그룹 미망인 바바라 피아세카 존슨이 향년 76세의 일기로 현지시간으로 어제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존슨 여사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폴란드 브로츠와브에 묻힐 예정입니다.

존슨 여사는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존슨앤드존슨 그룹의 상속자, J. 스워드 존슨 시니어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다 그와 결혼해 백만장자가 돼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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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신데렐라’ 존슨&존슨 상속자 미망인 사망
    • 입력 2013-04-05 10:16:04
    국제
존슨앤드존슨 그룹 미망인 바바라 피아세카 존슨이 향년 76세의 일기로 현지시간으로 어제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존슨 여사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폴란드 브로츠와브에 묻힐 예정입니다. 존슨 여사는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존슨앤드존슨 그룹의 상속자, J. 스워드 존슨 시니어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다 그와 결혼해 백만장자가 돼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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