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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자적 대북 제재 2년 연장
입력 2013.04.05 (10:20) 수정 2013.04.05 (18:38) 국제
일본이 북한에 해오던 독자적 제재를 2년 더 연장합니다.

아베 신조 내각은 오늘 회의에서 오는 13일로 시효가 만료되는 북한 선박 입항금지와 대북 수출입 전면 금지 등의 제재를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일본인 납치 등에 따른 일본의 대북 독자 제재는, 2006년 10월 북한의 제1차 핵실험 이후 이번을 포함해 모두 9차례 연장을 거쳐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초 일본 정부는 6개월마다 대북 제재의 연장 여부를 결정했으나, 북한이 제2차 핵실험을 단행한 2009년 1년으로 조정했고, 작년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와 올 2월 제3차 핵실험을 계기로 2년으로 더 늘렸습니다.

이와 별도로 일본 외무성은 새로운 독자 대북제재의 하나로 북한의 무역결제은행인 '조선무역은행'과의 거래금지 조치가 시행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일본, 독자적 대북 제재 2년 연장
    • 입력 2013-04-05 10:20:51
    • 수정2013-04-05 18:38:16
    국제
일본이 북한에 해오던 독자적 제재를 2년 더 연장합니다.

아베 신조 내각은 오늘 회의에서 오는 13일로 시효가 만료되는 북한 선박 입항금지와 대북 수출입 전면 금지 등의 제재를 2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일본인 납치 등에 따른 일본의 대북 독자 제재는, 2006년 10월 북한의 제1차 핵실험 이후 이번을 포함해 모두 9차례 연장을 거쳐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초 일본 정부는 6개월마다 대북 제재의 연장 여부를 결정했으나, 북한이 제2차 핵실험을 단행한 2009년 1년으로 조정했고, 작년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와 올 2월 제3차 핵실험을 계기로 2년으로 더 늘렸습니다.

이와 별도로 일본 외무성은 새로운 독자 대북제재의 하나로 북한의 무역결제은행인 '조선무역은행'과의 거래금지 조치가 시행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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