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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버진아일랜드 한국인 은닉재산 여부 확인 중”
입력 2013.04.05 (11:15) 수정 2013.04.05 (11:16) 경제
국세청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긴 부유층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미국 워싱턴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 국제 미디어들이 협력해 발굴한 재산 은닉자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버진아일랜드의 내부기록을 입수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전 세계 부자들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국세청은 이 명단에 한국인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확인되면 조세피난처로 빠져나간 돈의 출처 등을 따져 세금을 추징하겠다 밝혔습니다.
  • 국세청 “버진아일랜드 한국인 은닉재산 여부 확인 중”
    • 입력 2013-04-05 11:15:58
    • 수정2013-04-05 11:16:40
    경제
국세청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긴 부유층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미국 워싱턴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 국제 미디어들이 협력해 발굴한 재산 은닉자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버진아일랜드의 내부기록을 입수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전 세계 부자들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국세청은 이 명단에 한국인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확인되면 조세피난처로 빠져나간 돈의 출처 등을 따져 세금을 추징하겠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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