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스포츠와 여성신문사는 여성 스포츠 선진화를 위해 제정된 윤곡여성체육대상을 올해부터 공동 시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여성스포츠와 여성신문사는 전날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곡여성체육대상 시상식 공동개최를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심사위원단 구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곡여성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자신의 호 윤곡(允谷)을 따 제정한 상으로, 1989년부터 해마다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체육인에게 주고 있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은퇴한 여성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한국여성스포츠와 여성신문사는 전날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곡여성체육대상 시상식 공동개최를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심사위원단 구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곡여성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자신의 호 윤곡(允谷)을 따 제정한 상으로, 1989년부터 해마다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체육인에게 주고 있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은퇴한 여성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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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스포츠회·여성신문, 윤곡상 공동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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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3:22:43
한국여성스포츠와 여성신문사는 여성 스포츠 선진화를 위해 제정된 윤곡여성체육대상을 올해부터 공동 시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여성스포츠와 여성신문사는 전날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곡여성체육대상 시상식 공동개최를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심사위원단 구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곡여성체육대상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자신의 호 윤곡(允谷)을 따 제정한 상으로, 1989년부터 해마다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 체육인에게 주고 있다.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은퇴한 여성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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