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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 4월도 1위 ‘6개월 연속 굳건’
입력 2013.04.05 (14:37) 연합뉴스
'쎈돌' 이세돌 9단이 4월에도 1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세돌은 3월 한달동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과 GS칼텍스배 등에서 2승2패의 성적을 기록, 전달 대비 16점을 잃어 9천818점을 거뒀다.

하지만 2위를 차지한 박정환 9단도 지난달보다 6점 하락한 9천688점을 기록해 130점 차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은 농심신라면배와 초상부동산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음에도 잉씨배에서 판팅위(중국) 9단에 패해 점수를 잃었다.

초상부동산배 한국팀 주장으로 출전해 우승을 결정지은 김지석 8단은 3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거둬 3위로 뛰어올랐다.

3위 자리 탈환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4전 전승을 기록한 박영훈 9단이 한 계단 올라 4위를, 조한승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8개월간 3위를 차지했던 최철한 9단은 1승3패로 저조해 3계단 하락한 6위에 올랐다. 7위에는 백홍석 9단이 자리했다.

원익배 십단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강동윤 9단이 원성진 9단과 함께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영구 9단이 한 계단 오르며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2013년 전승을 기록하며 15연승 중인 이희성 9단이 10계단 상승한 49위에 올랐다. 이희성은 지난달에도 10계단 올라 최근 두달 사이 20계단이나 상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여자기사로는 박지은 9단이 91위로 유일하게 100위권에 들었다.
  • 이세돌 9단, 4월도 1위 ‘6개월 연속 굳건’
    • 입력 2013-04-05 14:37:04
    연합뉴스
'쎈돌' 이세돌 9단이 4월에도 1인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세돌은 3월 한달동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과 GS칼텍스배 등에서 2승2패의 성적을 기록, 전달 대비 16점을 잃어 9천818점을 거뒀다.

하지만 2위를 차지한 박정환 9단도 지난달보다 6점 하락한 9천688점을 기록해 130점 차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은 농심신라면배와 초상부동산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음에도 잉씨배에서 판팅위(중국) 9단에 패해 점수를 잃었다.

초상부동산배 한국팀 주장으로 출전해 우승을 결정지은 김지석 8단은 3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거둬 3위로 뛰어올랐다.

3위 자리 탈환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4전 전승을 기록한 박영훈 9단이 한 계단 올라 4위를, 조한승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8개월간 3위를 차지했던 최철한 9단은 1승3패로 저조해 3계단 하락한 6위에 올랐다. 7위에는 백홍석 9단이 자리했다.

원익배 십단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강동윤 9단이 원성진 9단과 함께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영구 9단이 한 계단 오르며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내에서는 2013년 전승을 기록하며 15연승 중인 이희성 9단이 10계단 상승한 49위에 올랐다. 이희성은 지난달에도 10계단 올라 최근 두달 사이 20계단이나 상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여자기사로는 박지은 9단이 91위로 유일하게 10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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