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나연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수잔 페테르센, 죠디 이워트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4위, 신지애와 박희영, 박인비는 2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수잔 페테르센, 죠디 이워트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4위, 신지애와 박희영, 박인비는 2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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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나비스코 최나연 공동 선두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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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4:47:28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최나연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수잔 페테르센, 죠디 이워트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4위, 신지애와 박희영, 박인비는 2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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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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