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베이징에서,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 총리와 만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하사날 총리는 시진핑 주석이 취임 후 베이징에서 맞은 첫 외국 수반입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만난 외국 지도자가 브루나이 총리라는 점은, 중국이 그만큼 브루나이와 아세안을 중시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하사날 총리는 시진핑 주석이 취임 후 베이징에서 맞은 첫 외국 수반입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만난 외국 지도자가 브루나이 총리라는 점은, 중국이 그만큼 브루나이와 아세안을 중시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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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외국수반 첫 안방 접견…브루나이 총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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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5:04:2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베이징에서,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 총리와 만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하사날 총리는 시진핑 주석이 취임 후 베이징에서 맞은 첫 외국 수반입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만난 외국 지도자가 브루나이 총리라는 점은, 중국이 그만큼 브루나이와 아세안을 중시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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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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