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늘면서 순자산이 8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3월 말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64조 4천억 원으로 2월 말보다 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009년 7월 이후 45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6천억 원 줄어든 20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의 강세로 전체 펀드 순자산은 327조 5천억 원으로 1조 2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3월 말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64조 4천억 원으로 2월 말보다 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009년 7월 이후 45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6천억 원 줄어든 20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의 강세로 전체 펀드 순자산은 327조 5천억 원으로 1조 2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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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국내주식형펀드 환매집중…순자산 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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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5:25:54
지난달 국내 주식형펀드의 환매가 늘면서 순자산이 8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3월 말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64조 4천억 원으로 2월 말보다 8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009년 7월 이후 45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6천억 원 줄어든 20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의 강세로 전체 펀드 순자산은 327조 5천억 원으로 1조 2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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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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