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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최강’ 두산, 日 다이도스틸 완파
입력 2013.04.05 (16:36) 수정 2013.04.05 (19:55) 연합뉴스
두산이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일본의 다이도스틸을 물리쳤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5일 경북 구미의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1차전 다이도스틸과의 경기에서 28-20으로 이겼다.

두산은 2009년부터 이 대회 정상을 놓친 적이 없다. 올해도 우승하면 5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특히 한국은 이 대회 남자부에서 우승을 독식했다. 2004년과 2007년,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두산이 우승했고 웰컴론코로사가 2005, 2006년 2008년에 정상에 올랐다.

두산은 이재우가 7골을 넣었고 윤시열과 김세호가 5골씩 보탰다.

다이도스틸은 지난 시즌까지 충남체육회에서 뛴 고경수가 4골로 분전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일본 오므론을 23-22로 제압했다.

2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인천시체육회는 경기 내내 오므론에 끌려갔지만 원선필(8골), 류은희(5골)의 활약을 앞세워 짜릿한 1골 차 역전승을 거뒀다.

오므론 소속으로 이번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은 김차연은 5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도 웰컴론코로사와 삼척시청이 나란히 중국 클럽팀을 제압해 한국 팀들은 첫날 전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남자부에서 두산, 웰컴론코로사, 다이도스틸(일본), 장쑤(중국)가 출전했고 여자부는 인천시체육회, 삼척시청, 오므론(일본), 안후이(중국) 등 4개 팀이 나와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5일 전적
▲여자부
인천시체육회(1승) 23(12-12 11-10)22 오므론(1패)
삼척시청(1승) 37(19-12 18-19)31 안후이(1패)
▲남자부
두산(1승) 28(14-9 14-11)20 다이도스틸(1패)
웰컴론코로사(1승) 27(13-11 14-14)25 장쑤(1패)
  • ‘핸드볼 최강’ 두산, 日 다이도스틸 완파
    • 입력 2013-04-05 16:36:17
    • 수정2013-04-05 19:55:06
    연합뉴스
두산이 제10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일본의 다이도스틸을 물리쳤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5일 경북 구미의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1차전 다이도스틸과의 경기에서 28-20으로 이겼다.

두산은 2009년부터 이 대회 정상을 놓친 적이 없다. 올해도 우승하면 5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특히 한국은 이 대회 남자부에서 우승을 독식했다. 2004년과 2007년,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두산이 우승했고 웰컴론코로사가 2005, 2006년 2008년에 정상에 올랐다.

두산은 이재우가 7골을 넣었고 윤시열과 김세호가 5골씩 보탰다.

다이도스틸은 지난 시즌까지 충남체육회에서 뛴 고경수가 4골로 분전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일본 오므론을 23-22로 제압했다.

2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인천시체육회는 경기 내내 오므론에 끌려갔지만 원선필(8골), 류은희(5골)의 활약을 앞세워 짜릿한 1골 차 역전승을 거뒀다.

오므론 소속으로 이번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은 김차연은 5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도 웰컴론코로사와 삼척시청이 나란히 중국 클럽팀을 제압해 한국 팀들은 첫날 전승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남자부에서 두산, 웰컴론코로사, 다이도스틸(일본), 장쑤(중국)가 출전했고 여자부는 인천시체육회, 삼척시청, 오므론(일본), 안후이(중국) 등 4개 팀이 나와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5일 전적
▲여자부
인천시체육회(1승) 23(12-12 11-10)22 오므론(1패)
삼척시청(1승) 37(19-12 18-19)31 안후이(1패)
▲남자부
두산(1승) 28(14-9 14-11)20 다이도스틸(1패)
웰컴론코로사(1승) 27(13-11 14-14)25 장쑤(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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