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다 뻗어보지만…모두가 아쉽다

입력 2013.04.05 (17:15)
두 손 다 뻗어보지만…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놓치지 않을거에요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이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이봐 좀 비켜주겠어?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제발 들어가렴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양지희(왼쪽)가 랴오닝성 정 메이링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지금 넣을거야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임영희(왼쪽)가 랴오닝성 마 젱유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2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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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손 다 뻗어보지만…모두가 아쉽다
    • 입력 2013-04-05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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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타이완의 여자 프로농구 강팀들이 참가한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 한국 우리은행과 중국 랴오닝성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왼쪽), 배혜윤(오른쪽)이 랴오닝성 마 젱유를 수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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