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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5 (22:34)

바다에 ‘나무’ 심는 해경 식목일인 5일 스쿠버 복장을 갖춘 제주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바다 식목'행사의 하나로 갯녹음(백화현상)이 진행돼 황폐화된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감태를 심으려고 볼트로 감태 상자(패널)를 바닥에 고정하고 있다

제주바다 갯녹음에 황폐화 식목일인 5일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갯녹음(백화현상)이 진행돼 해초가 대부분 사라지는 등 황폐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바다 갯녹음에 황폐화 식목일인 5일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갯녹음(백화현상)이 진행돼 해초가 대부분 사라지는 등 황폐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로 제주해경청 특공대원들이 '바다 식목'행사의 하나로 감태를 심고 있다.

‘바다 식목’ 식목일인 5일 스쿠버 복장을 갖춘 제주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바다 식목'행사의 하나로 갯녹음(백화현상)이 진행돼 황폐화된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감태를 심으려고 볼트로 감태 상자(패널)를 바닥에 고정하고 있다.

제주서 ‘바다 식목’ 식목일인 5일 스쿠버 복장을 갖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갯녹음(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감태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감태 상자(패널)를 배에서 건네 받고 있다.

‘바다 식목’ 나서는 해경 대원 식목일인 5일 스쿠버 복장을 갖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바닷속에 감태를 심는 '바다숲' 조성을 위해 갯녹음(백화 현상)이 나타나는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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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5일 스쿠버 복장을 갖춘 제주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바다 식목'행사의 하나로 갯녹음(백화현상)이 진행돼 황폐화된 서귀포시 하예동 앞바다에 감태를 심으려고 볼트로 감태 상자(패널)를 바닥에 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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