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롯데를 꺾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 8안타를 몰아치는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9대3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을 거둔 KIA는 5승1패로 롯데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6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의 주장 홍성흔은 5회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퇴장을 당했습니다.
삼성은 NC를 10대4로 물리치고 시즌 첫승을 거뒀고, 넥센은 한화를 6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3대2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 8안타를 몰아치는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9대3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을 거둔 KIA는 5승1패로 롯데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6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의 주장 홍성흔은 5회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퇴장을 당했습니다.
삼성은 NC를 10대4로 물리치고 시즌 첫승을 거뒀고, 넥센은 한화를 6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3대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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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롯데 꺾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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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22:38:45
프로야구 KIA가 롯데를 꺾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 8안타를 몰아치는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9대3으로 이겼습니다.
4연승을 거둔 KIA는 5승1패로 롯데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6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의 주장 홍성흔은 5회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퇴장을 당했습니다.
삼성은 NC를 10대4로 물리치고 시즌 첫승을 거뒀고, 넥센은 한화를 6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3대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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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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