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오늘(6일)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다양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돌예공' 행사를 엽니다.
또 매월 주제를 정해 책시장과 예술시장, 무료 거리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책시장에서는 매월 베스트 도서를 선정해 전시, 판매하고 예술시장에서는 예술인과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을 외국인들은 자국의 고유 물품을 각각 판매할 계획입니다.
오늘 열리는 첫번째 행사에서는 '나무심는날, 환경에 관심갖기'를 주제로 환경 관련 책을 전시하며 우리 전통차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다도회 행사도 열립니다.
또 매월 주제를 정해 책시장과 예술시장, 무료 거리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책시장에서는 매월 베스트 도서를 선정해 전시, 판매하고 예술시장에서는 예술인과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을 외국인들은 자국의 고유 물품을 각각 판매할 계획입니다.
오늘 열리는 첫번째 행사에서는 '나무심는날, 환경에 관심갖기'를 주제로 환경 관련 책을 전시하며 우리 전통차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다도회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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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매월 첫째 토요일 정동길서 도서·예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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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6 07:08:30
서울 중구가 오늘(6일)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다양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돌예공' 행사를 엽니다.
또 매월 주제를 정해 책시장과 예술시장, 무료 거리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책시장에서는 매월 베스트 도서를 선정해 전시, 판매하고 예술시장에서는 예술인과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을 외국인들은 자국의 고유 물품을 각각 판매할 계획입니다.
오늘 열리는 첫번째 행사에서는 '나무심는날, 환경에 관심갖기'를 주제로 환경 관련 책을 전시하며 우리 전통차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다도회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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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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