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양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4살 서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했다는 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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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폭발 추정 화재…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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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6 07:19:12
오늘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양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34살 서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했다는 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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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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