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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예방은 이렇게
입력 2013.04.06 (06:30) 수정 2013.04.06 (09: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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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렇다면, 이런 태풍급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박경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순간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에 10층 높이의 대형 크레인도 쓰러졌습니다.

비닐하우스는 뼈대만 남았습니다.

이런 태풍급 강풍이 지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불고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예보분석관) : "남해에서 동해로 이동하는 저기압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기압차이가 커져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선박을 방파제 안으로 미리 대피시키고 고무 타이어 등을 붙여 다른 선박과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바다낚시는 절대 해서는 안 되고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바닷가 근처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지역에선 비닐하우스의 출입문을 잠그고 날아가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땅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또 과수 작목에도 받침대를 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층 아파트는 창문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여두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철(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유리창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일 때는 창과 새시까지 꼼꼼하게 붙여 유리창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합니다."

강풍 속에서 야외 작업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시설물 보강 작업은 오전까지 모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강풍이 몰아칠 때 쓰러질 위험이 있는 가로수나 건물의 간판 아래는 피해야 하고, 차량을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 강풍 피해 예방은 이렇게
    • 입력 2013-04-06 08:37:00
    • 수정2013-04-06 09:07: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그렇다면, 이런 태풍급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박경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순간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에 10층 높이의 대형 크레인도 쓰러졌습니다.

비닐하우스는 뼈대만 남았습니다.

이런 태풍급 강풍이 지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불고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예보분석관) : "남해에서 동해로 이동하는 저기압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기압차이가 커져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안지역에서는 선박을 방파제 안으로 미리 대피시키고 고무 타이어 등을 붙여 다른 선박과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바다낚시는 절대 해서는 안 되고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바닷가 근처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지역에선 비닐하우스의 출입문을 잠그고 날아가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땅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또 과수 작목에도 받침대를 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층 아파트는 창문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여두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철(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유리창에 신문지나 테이프를 붙일 때는 창과 새시까지 꼼꼼하게 붙여 유리창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합니다."

강풍 속에서 야외 작업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시설물 보강 작업은 오전까지 모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강풍이 몰아칠 때 쓰러질 위험이 있는 가로수나 건물의 간판 아래는 피해야 하고, 차량을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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