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나온 판정에 대해 유럽축구연맹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주심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점골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유럽축구연맹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일 오심 논란 속에 파리생제르맹과 2대 2로 비겼고, 오는 11일 홈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주심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점골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유럽축구연맹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일 오심 논란 속에 파리생제르맹과 2대 2로 비겼고, 오는 11일 홈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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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UEFA에 챔스리그 판정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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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6 10:55:53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나온 판정에 대해 유럽축구연맹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주심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동점골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유럽축구연맹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일 오심 논란 속에 파리생제르맹과 2대 2로 비겼고, 오는 11일 홈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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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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