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이 데뷔골을 넣은 정대세의 활약으로 대구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수원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정대세의 K리그 데뷔골과 서정진, 스테보의 연속골로 대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수원은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서울은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2로 비겨 개막 뒤 5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제주를 2대 1로 이겼고, 포항과 인천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찰청이 2골을 넣은 양동현의 활약으로 고양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주는 부천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정대세의 K리그 데뷔골과 서정진, 스테보의 연속골로 대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수원은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서울은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2로 비겨 개막 뒤 5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제주를 2대 1로 이겼고, 포항과 인천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찰청이 2골을 넣은 양동현의 활약으로 고양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주는 부천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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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세 데뷔골…수원, 정규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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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6 19:42:56
프로축구 수원이 데뷔골을 넣은 정대세의 활약으로 대구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수원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정대세의 K리그 데뷔골과 서정진, 스테보의 연속골로 대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수원은 4승 1패, 승점 12점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서울은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2로 비겨 개막 뒤 5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제주를 2대 1로 이겼고, 포항과 인천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찰청이 2골을 넣은 양동현의 활약으로 고양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상주는 부천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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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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