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민 극적 동점골! 이렇게 좋을수가~

입력 2013.04.09 (21:59) 수정 2013.04.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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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민 극적 동점골! 이렇게 좋을수가~ 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상민 극적 동점골! 이렇게 좋을수가~ 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상민 극적 동점골! 이렇게 좋을수가~ 전북 현대 서상민(가장 아래)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 마리 나비처럼! 우라와 레즈 고로키(가운데)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이동국 슛! 제발 들어가라~ 전북 현대 이동국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슛을 노리고 있다.
이동국 슛! 제발 들어가라~ 전북 현대 이동국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에닝요 골! 축하해~ 전북 현대 에닝요(오른쪽)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케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북-우라와 일촉즉발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전북 현대와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양 팀 선수들이 문전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선취골 허용한 전북 전북 현대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나수에게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선취골 넣고 환호하는 우라와 우라와 레즈 나수(왼쪽에서 두번째)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우라와 팬들, 열띤 응원 우라와 레즈 팬들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 앞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패스하는 정대세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정대세가 패스를 하고 있다.
선수 독려하는 서정원 감독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정대세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정대세가 아쉬워하고 있다.
정성룡 펀칭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정성룡 골키퍼가 공을 쳐내고 있다.
박종진 슈팅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박종진이 슈팅을 하고 있다.
공중볼 다투는 정대세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정대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박종진 드리블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수원 박종진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무승부 기록한 수원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무승부를 기록한 수원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수원-가시와 무승부 9일 오후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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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 현대 서상민(왼쪽)이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 후반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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