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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술 유출 의혹’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입력 2013.04.10 (00:31) 사회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에서 '유기발광 다이오드' 기술, 일명 '올레드' 기술을 빼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충남 아산과 경기도 기흥 등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삼성이 지난 2010년 경쟁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를 통해 '올레드' 패널 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올레드' 기술은 기존 LCD 기술보다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TV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실제로 기술 유출이 있었는지 여부와 삼성 측이 이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삼성 측은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기술유출 혐의를 확인하는 차원일 뿐이며 수사가 진행되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찰, ‘기술 유출 의혹’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 입력 2013-04-10 00:31:04
    사회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에서 '유기발광 다이오드' 기술, 일명 '올레드' 기술을 빼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충남 아산과 경기도 기흥 등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삼성이 지난 2010년 경쟁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를 통해 '올레드' 패널 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올레드' 기술은 기존 LCD 기술보다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TV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실제로 기술 유출이 있었는지 여부와 삼성 측이 이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삼성 측은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의 기술유출 혐의를 확인하는 차원일 뿐이며 수사가 진행되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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