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북한 핵실험
日, 北 미사일 발사설 긴장…요격 시스템 배치
입력 2013.04.10 (06:06) 수정 2013.04.10 (13:4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있는 일본은 오늘 발사설에 긴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해상과 육상에 요격 시스템 배치도 끝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도쿄 중심부 방위성에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이 설치됐습니다.

일본은 도쿄 등 수도권 3곳에 패트리엇 미사일과,, 동해상에는 요격미사일 SM3를 실은 이지스함 2척을 투입하는 등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요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녹취> 오노데라(일본 방위성 장관) : "북한이 과거에는 없던 발언을 반복하는 것을 비춰 생각해서 요격 미사일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은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엔 요격해 파괴한다는 계획입니다.

북한 '무수단'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대 4,000km로 일본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들어있습니다.

특히 2009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때 일본은 자국 영공 통과를 감지하지 못해 이번엔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는 겁니다.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자국을 겨냥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파괴조치 명령을 발령하고 있지만, 요격에 나선 적은 없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日, 北 미사일 발사설 긴장…요격 시스템 배치
    • 입력 2013-04-10 06:07:57
    • 수정2013-04-10 13:40:1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있는 일본은 오늘 발사설에 긴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해상과 육상에 요격 시스템 배치도 끝냈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도쿄 중심부 방위성에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이 설치됐습니다.

일본은 도쿄 등 수도권 3곳에 패트리엇 미사일과,, 동해상에는 요격미사일 SM3를 실은 이지스함 2척을 투입하는 등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요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녹취> 오노데라(일본 방위성 장관) : "북한이 과거에는 없던 발언을 반복하는 것을 비춰 생각해서 요격 미사일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은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엔 요격해 파괴한다는 계획입니다.

북한 '무수단'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대 4,000km로 일본 전역이 사정권 안에 들어있습니다.

특히 2009년 북한의 미사일 발사때 일본은 자국 영공 통과를 감지하지 못해 이번엔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는 겁니다.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자국을 겨냥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파괴조치 명령을 발령하고 있지만, 요격에 나선 적은 없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