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금과 근로자·서민 주택 구입자금 등의 대출 금리가 오늘부터 인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국민주택기금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금리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 3.8%인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대출금리는 6억 원 이하, 85제곱미터 이하의 면적과 실거래가에 따라 3.3%에서 3.5%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또 근로자·서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자금 이자율은 4.3%에서 4%로, 전세자금 금리는 3.7%에서 3.5%로 인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국민주택기금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금리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 3.8%인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대출금리는 6억 원 이하, 85제곱미터 이하의 면적과 실거래가에 따라 3.3%에서 3.5%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또 근로자·서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자금 이자율은 4.3%에서 4%로, 전세자금 금리는 3.7%에서 3.5%로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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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금리 오늘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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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0 06:08:19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금과 근로자·서민 주택 구입자금 등의 대출 금리가 오늘부터 인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국민주택기금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금리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 3.8%인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대출금리는 6억 원 이하, 85제곱미터 이하의 면적과 실거래가에 따라 3.3%에서 3.5%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또 근로자·서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 구입자금 이자율은 4.3%에서 4%로, 전세자금 금리는 3.7%에서 3.5%로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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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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